솜씨당 비즈몰

둘러보는 중입니다. 예약하려면 복지몰을 통해 접속하세요.

쿠키 · 디저트

[종로] 담백 고소한 홍콩식 캐슈넛 쿠키 만들기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25%30,000원40,000원
종로구 창신동
주차불가
수업시간 총 120분

#일정

10월

1명 이상 모여야 진행돼요.

0/4명

#후기33

432+28
후기를 작성한 사람 중 100%가 만족한 취미에요!
밀데기
만족BEST

오랜만에 남자친구랑 베이킹 클래스를 들어봤어요! 낙산 가볍게 돌고 수업 들어갔는데 정말 스튜디오처럼 예쁜 공간이 맞이해줍니다 웰컴티도 내어주시고 수업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면서 진행해주셔서 모르던 정보 많이 얻어왔습니다. 저희가 실수로 일부 모양을 호도소로 만들어버렸는데🥲... 두 가지 모양이라 오히려 좋았습니댜..👍ㅋㅋ 쿠키가 구워지는동안 옥상에 올라갔는데 운좋게 비구름 없는 날이어서 너무 예뻐 6시 수업 듣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자투리 시간에는 제니쿠키와 호도소도 주셨는데 너모 맛있고🥺 앞에서 들려주시는 역사관련 디저트관련 이야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지식이 남다른게 느껴져서 이야기만 들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결과물도 정말 만족스럽고 수업도 정말 만족스러워서 다른 수업이나 새로운 수업이 생긴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잘생긴오징어삼국지2
만족BEST

엄마가 빵, 쿠키를 너무 좋아해서 이참에 직접 만들어보자해서 처음으로 원데이 클래스로 베이킹 신청을 해봤어요! 베이킹 자체를 태어나서 처음 하는거라 너무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원리부터 기계 작동법까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실패없이 완전 대성공 했어요!! 반죽 만들고 굽는 동안에 간식도 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음식의 역사들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음식, 베이킹에 대해 정말 진심이신게 엄청 느껴졌구요, 그만큼 베이킹의 레시피도 완벽했고, 그 덕분에 완성도 높은 쿠키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이 클래스는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엄청 생겨서 시간될 때마다 선생님 클래스 다 들어보기로 엄마랑 약속했어요 ㅎㅎㅎㅎ 친절하신 선생님 + 완벽한 레시피 + 갓벽한 설명 = 대.성.공 데이트 코스나 처음 베이킹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모두 한 번 꼬옥!!!! 들어보시는거 완전 완전 강추입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데레냥
만족BEST

너무 재미있고 베이킹을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다른 베이킹 클래스보면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한국말 끝까지!!!) 예를 들어, 벽돌케익이라던라 혹은 너무 흔한 휘낭시에, 마들렌... 제 개인적으로 그런 것들이 매력적이지가 않아요. 알맹이 없는 단순 분위기에 휩쓸리는 체험 같아서.. 근데 여기는 확실하게 '차이나 베이커리'라는 명확한 주제로 베이킹을 하고 역사 스토리까지 전달을 주셔서 단순 베이킹 체험이 아니라 베이킹을 배우러 가는 기분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은 양도 적어요..저는 반죽 재료 아까워서 다 쓰고 싶은데 다른 곳은 반죽 다 쓰지 못해요..아까워요. 근데 양도 많이 챙겨가고 재료도 남김없이 다 챙겨갈 수 있어서 좋아요. 집에서 먼거리이지만 차별점이 매우 커서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입니다! 작가님 프로그램 많이 많이 해주세요!♡

더 많은 후기보기

#소개

안녕하세요 시나몬 스튜디오 입니다.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음식 소셜모임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구요. 도슨트 스타일의 과정도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세요.

이번 클래스는 홍콩식 캐슈넛 쿠키 '요과소'입니다.
홍콩이나 마카오는 독특한 베이커리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청 말기 서양의 베이커리 기술이 무역항이었던 홍콩/마카오로 전달되면서 형성하게 된 일종의 로컬라이징 장르라고 할 수 있지요.

캐슈넛은 한자로 '요과(腰果)'라고 부른답니다.
땅콩이랑 비슷하지만 땅콩보다 부드러우면서 진한 맛을 가지고 있는데요.
중국 쓰촨성 같은 곳에서는 이러한 캐슈넛으로 기름을 짜 사용하기도 했답니다.

고소하게 볶은 캐슈넛을 밀가루와 함께 곱게 갈아 만든 분말을 쿠키 반죽에 사용했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넛츠쿠키와는 전혀 다른 텍스쳐와 풍미를 가지고 있지요.

저희 공방에서 인기가 많았던 '호도소'와 같은 기법을 쓰고 있지만 호도소와는 다른 고소함을 자랑한답니다.
또 하나! 하나하나 캐슈넛 모양으로 빚어 캐슈넛처럼 만들었어요~!

무척 심플한 디자인의 쿠키라 베이킹 초보도 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직접 만든 호도소를 OPP 포장지로 포장하고, 박스에 담아 이쁘게 포장해 보세요~

참! 저희 클래스는 레시피가 제공된답니다!
1인 1 프린트!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커리큘럼

1단계

캐슈넛을 볶아줍니다.

캐슈넛을 마른 팬에 볶아서 식혀줍니다. 충분하게 식혀야 곱게 가루가 나온답니다.

2단계

'요과 파우더'를 만들어 줍니다.

캐슈넛과 박력분을 함께 갈아서 곱게 가루로 만들어줘요.

3단계

버터를 크림화시켜줘요.

실온에 둔 버터를 휘핑해서 크림처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후 슈거파우더를 나누어 넣어가며 잘 섞어줘요.

4단계

계란을 넣어 전체적으로 잘 섞어주세요.

계란을 넣어 휘핑해주고 베이킹 파우더를 넣어주면 OK!

5단계

박력분을 넣어 잘 섞어줘요.

위에서 만든 요과 파우더를 넣어 잘 섞습니다. 치대지 않도록 주의!

6단계

캐슈넛 모양으로 빚어줘요.

반죽을 떼어 캐슈넛 모양으로 빚어준 후 계란물을 발라줍니다.

7단계

오븐에 넣어 구워주세요~

오븐에 넣어 구워주면 표면이 살짝 갈라지면서 캐슈넛 모양이 나온답니다.

8단계

완성!

이쁘게 포장하거나 맛있게 먹을 일만 남았겠죠?

#유의사항

  1. 1.자가용을 이용하신다면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몇 개 있답니다.
  2. 2.대중교통 이용 시 : 지하철 1/6호선 동묘역 10번 출구 -> 종로 03번 마을버스 탑승 -> 낙산삼거리 하차 -> 도보
  3. 3.직선거리는 창신역이나 동대문역이 가깝지만 경사진 산이라.. 동묘역에서 마을버스 추천드려요!

#기타 제공사항

  • 아늑한 공방에서 수업해요.
  •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요.
  • 커피/음료는 별도로 구매해 주세요.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더 편해요.
  • 간단한 음료/간식과 함께 수업해요.

#완성작

[ 호도소 클래스 안내 ]

완성수량 20개 이상! (저희는 양 넉넉하게 드려요~!)
재료비는 수강료에 포함되어 있으며 레시피도 제공됩니다.

밀크티,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쿠키 요과소!
캐슈넛을 먹을 때마다 늘 생각했어요.

'와~ 캐슈넛은 그냥 먹어도 과자류 같은 맛이 나는데?'
'그럼 이 느낌을 살려 쿠키를 만들면 어떨까?'

'홍콩 스타일' 이라고 했지만 홍콩에는 없는 주인장의 홍콩식 쿠키 '요과소'
요과소 하나, 캐슈넛 하나 모양 비교해 가면서 하나씩 드셔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저희 공방은 삼각대와 조명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 음식사진에 진심인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또한 따뜻한 음료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된다는 사실~!

#공간 소개

서울시가 한눈에 보이는 창신동 프라이빗한 공간 '시나몬 스튜디오' 입니다. 전자레인지, 인덕션, 이탈리아제 오븐, 수비드 머신, 진공플랜더, 휴대용가스레인지 등 전문 조리장비 완비 - 현재 음식 소셜 다이닝 및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타진냄비, 네덜란드제 탄소상 프라이팬 등등 고풍스러운 식기들도 있습니다. 현업 유튜버의 개인공방으로 사용되고 있기에 조명 스탠드, 삼각대 등이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촬영 및 소셜모임을 위한 대관서비스도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서울 종로구 창신12길 33 (창신동) 1층 시나몬 스튜디오

이주환(화니의주방)

유튜브 채널 '화니의 주방' 작가&감독 중국요리, 동남아시아 요리 등 요리사 경력 다수 클래스 101 중국가정요리 강사 클래스 101 홍콩&마카오 베이커리 강사 RHK(구 랜덤하우스) '홈메이드 중국요리 50' 저자 중앙 SM 주최 쿠킹클래스 출강경력 문토 및 넷플연가 등 쿠킹클래스 및 소셜모임 다수 진행 2023 해양수산부 주최 요리대회 입상 창신 '시나몬 스튜디오' 대표 (사) 한국조리협회 상임이사 요리 속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시대의 시대상이 녹아있기도 하고, 농업이나 민족, 종교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도 합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전쟁이나 식민지배를 통해서 퍼지기도 하고 정착하기도 합니다. 저는 요리란 인류의 정체성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동물은 음식에 관련되어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니까요. 살기 위해 먹는가?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는가? 인간이라면 후자여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요리를 통해 이러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비슷한 취미를 추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