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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터프팅건이 낯설고 어색했지만, 선생님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금세 익숙해졌어요. 실을 쏘아 붙일수록 색이 채워지고 형태가 잡히는 과정이 정말 재밌었어요. 처음 도전했는데도 완성작을 보니 뿌듯하고, 다음엔 더 큰 작품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