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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한아이를 토분에 담아 입양 해 왔습니다. 설명도 아주 잘해주셨고 재밌었어요. 식계의 똥 오브 똥이라 걱정되긴 하지만 아주 강한 아이라니까 잘 키워보겠습니다. 월동자라는 종류의 다육인데 따로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잘 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