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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방이 모여있는 건물이라 조금 헤맸습니다. 여우가 그려진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나오더라고요🤗 친구들 떠드는 소리에 정신이 없었을텐데도 세세한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주시려는 작가님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색깔 조합, 디자인, 조향까지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습니다. 요즘은 택배받을 날만 기다리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