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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게 알려주고 공방 분위기가 편안했어요. 비누가 식는 동안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며 오전 시간을 즐겁게 보냈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난로도 켜주며 여러모로 수강생을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또 신청하고 싶을 정도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