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다른 클래스 후기5
울트라오렌지5

실용적이면서도 기억에 남는 데이트가 뭐가 있을까 찾다가 발견! 직접 만든 접시를 평생 쓸 수 있다길래 "남는 장사다" 싶어서 예약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성공!!👍 사실 저 같은 초보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난이도 거의 ‘숨쉬기’ 수준임..ㅋㅋ 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조근조근 설명도 잘해주시는데 내가 망쳐놓으면 조용히 오셔서 살려주신다.. (진짜 감사해요..)🫡 무엇보다 소규모라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았구요. 흙 만지는 느낌이 생각보다 힐링 그 자체라 스트레스 다 풀림!💕 결과물도 영원히 소장 가능하고 실제 쓸 수 있는 거라 가성비 만점! 접시 사고 싶으면 그냥 여기서 핸드메이드로 만들고 싶단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힘찬방진마스크5

친구들이랑 솜씨당 어플로 체험 예약하고 가봤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요! 공방 분위기가 되게 차분하고 좋았어요.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느낌은 아니고, 편하게 앉아서 친구들과도 수다떨면서 도자기 체험 할 수 있는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선생님이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설명해주시는데, 흙 다루는 법이나 어떤 식으로 모양 잡아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셔요. 일단 만들고 싶은 그릇의 형태를 먼저 간단하게 스케치를 하고, 그거 보고 타원형으로 길고 낮은 접시를 만들어봤어요. 해보니까 쉽진 않았는데 두께가 일정하지 않게 되기도 하고 계속 모양이 틀어졌어요. 그때마다 선생님이 와서 다시 잡아주시고, 타이밍도 계속 알려주셔서 점점 형태가 안정적으로만들어졌어요. 선생님이 계속 하나하나 섬세하게 봐주신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결과물이 망하지 않고, 생각한 형태랑 비슷하게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 저는 좀 낮고 긴 형태로 만들었는데 완성된 거 보니까 느낌이 완전 달라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완성된 건 나중에 받아볼 수 있는데 진짜 좋았어요!! 솔직히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요. 제가 만든 접시는 안정감도 있고, 실제로 음식 담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요. 지금 몇 달째 집에서 계속 쓰고 있는데, 설거지할 때도 전혀 문제 없고 깨질 것 같다는 느낌도 없어서 일반 그릇들이랑 같이 막 쓰고 있어요. 내가 직접 만든 거라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고, 괜히 한 번 더 꺼내서 쓰게 되요.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거 완전 추천!!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섬세하게 가르쳐주시구 그릇 만들면서 계속 얘기할 수도 있고, 서로 결과물 비교하는 재미도 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저희도 끝나고 나서 다음에 또 와서 만들고 싶다고 얘기했어요 !ㅋㅋㅋ
제일김밥의달인4

친구들이랑 각자 신청해서 헤쳐모인 도자 클래스! 다들 관심만 있었지 해본 적은 없었던지라 솜씨당 열심히 뒤져서 제일 맘에 드는 곳으로 선택했습지요🙂↕️ 저희는 접시 만들기를 했는데, 도기와 자기에 대한 설명부터 사용할 기법, 흙, 도구에 대한 안내까지 전문성과 세심함이 느껴지는 선생님 모습에 절로 신뢰가 갔어요. 어려워할 땐 얼마든 도움을 주시면서도, 직접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넉넉하게 주셔서 감사하고 또 덕분에 보람찼습니다. 접시 너무 아까워서 기분내고 싶을 때만 쓰는 중이에요ㅠㅠ💜 방문했을 때 보니까 소품 같은 것도 직접 만드시는 듯해서 언젠가 소품 클래스도 열리면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히히.. 너무 어렵지 않은 기법을 이용해서 멋진 접시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있다면 추천입니다!
통숲속의옻닭2
핸드빌딩 기법으로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이랑 놀 때 매번 똑같이 밥먹고 카페가는 것 말고 뭔가 새롭게 같이 할 만한 거 찾다가 와봤는데 다같이 흙만지며 노는 느낌이라 재밌었네요 ㅎㅎ 흙 만지는 감각 자체가 무척 힐링되고 손끝에 집중하는 동안 잡생각이 사라져서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도 다들 만족하고 나왔네요 무엇보다도 선생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결과물 퀄리티가 훨씬 올라간 느낌!!! 친구 혹은 연인과 힐링타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청춘선물세트
너무 즐거웠습니다! 학생보다 열정적인 선생님과(ㅋㅋㅋ) 초등학생 이후 처음 느껴보는 흙의 온도와 감촉 그리고 집중력까지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지인들과 함께했는데, 같은 흙으로도 이렇게 서로 다른 모양의 도자기를 만든다는 거에 서로 너무 흥미로워했어요. 뭣보다 결과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받자마자 씻어서 파스타 접시로 활용했어요. 다음에는 그릇말고 다른 아름다운 것들도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섬세하시고 친절하세요. 초보자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