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구상
흙을 만지기 전, 오늘 만들고 싶은 형태를 천천히 떠올려봅니다. 떠오른 이미지를 종이 위에 옮기며 작품의 방향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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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 · 물레
10월
1명 이상 모여야 진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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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구상
흙을 만지기 전, 오늘 만들고 싶은 형태를 천천히 떠올려봅니다. 떠오른 이미지를 종이 위에 옮기며 작품의 방향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핸드빌딩
스케치를 바탕으로 흙을 손으로 빚어갑니다. 손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형태를 완성합니다. 완벽함보다는 ‘나만의 감성’을 담아가는 과정입니다.
기록의 순간
완성된 작품을 정리한 뒤, 가장 아름다운 각도로 담아봅니다. 그날의 공기와 손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기며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송리단길 근처에 위치한 도자기 체험 공방입니다. 카페와 상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히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빠르게 소비되는 체험이 아닌 손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도자기가 처음이신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기초 설명부터 차근히 안내해드립니다. 입구 쪽에는 완성된 작품들이 놓여 있어 제작 가능한 형태를 직접 보고 참고하실 수 있고, 안쪽 작업 공간에서는 소수 인원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공간 전체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어 데이트, 친구와의 체험, 혼자 방문하시는 분들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체험장이 아닌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도자기 수업을 지향합니다. 송리단길 데이트 코스 중,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날 편하게 방문해보세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35-4 (송파동) 1층
유어세라믹
유어세라믹을 운영하는 도예가 최유리입니다. 작품 제작과 클래스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흙을 다루는 과정은 결과를 만드는 기술 이전에 각자의 감각과 속도가 드러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업에서는 정해진 답을 제시하기보다, 수강생이 스스로 형태를 선택하고 완성해 갈 수 있도록 옆에서 안내하는 방식을 지향합니다. 클래스는 도자기가 처음인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도자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흙을 만지는 시간이 각자의 기억과 감각으로 남을 수 있도록, 성실하게 작업하고 안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