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다른 클래스 후기3
봄이0514

평소에 손으로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막상 새로운 공방에 가면 처음엔 살짝 긴장되잖아요. 그런데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너무 편안해서 마음이 금방 풀렸어요. 동생은 우아한 양귀비를, 저는 화사한 벚꽃 모루꽃을 만들기로 했는데, 색감이랑 느낌이 각자 성격이랑 잘 어울려서 고르는 것부터 재미있었어요. 하나하나 철사를 감고 꽃잎 모양을 잡아가는 과정이 은근히 섬세해서, 옆에서 선생님이 봐주시지 않았다면 분명 헤맸을 것 같아요. 근데 정말 다행이었던 게, 선생님께서 순서 하나하나를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전혀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만들 수 있었어요. 손재주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데도 세심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완성작이 생각보다 훨씬 예쁘게 나와서 저도 놀랐답니다. 이 정도면 손재주 없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오셔서 즐겁게 만들고 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성된 꽃을 나란히 두고 동생이랑 사진 찍는데, 그 순간이 참 예쁘고 뿌듯했어요. 뭔가를 함께 만들어서 그런지 더 특별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에는 또 다른 꽃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공방이에요 :)
옛날살구7

공방은 처음이었는데 선생님도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고 결과물도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ㅎ 담엔 예쁜가방으로 만들고 싶어요~~
찌인_

와~ 첫 라탄수업인데 넘쉽게 설명주시고! 결과물도 넘귀여워요! 곧 취미반으로 만나요 선생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