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선생님이 수업 내내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봐주시고 계속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더 편한 마음으로 만들 수 있었고, 귀여운 도토리 접시 완성할 수 있었어요 ㅎㅎ
선생님 작품들로 공방 분위기도 따뜻하고 예뻤어요.
소중한 친구랑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해보는 우드카빙이었는데 모든과정을 쉽게 설명해주시고 시범도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수있게 해주시는게 제일 좋았어요!
상견례 선물로 양가에 드릴 예정인데 너무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방문할거같아요!
조금 힘들기는했지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요약: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아늑한 공방에서 직접 내려주시는 커피와 차를 마시며 손으로 나무를 만지고 사각사각 귀로 들으며 우드 카빙을 할 수 있습니다. 수강생이 직접 모든 과정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긴 수업 시간에도 수강생 곁에서 함께 집중하시며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세요! 만드는 작품에 따라 다양한 조각도 사용은 물론 톱이나 기계까지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진.진.진.짜.짜.짜 추천!!(협찬이나 광고, 대가성 후기 절대 아님. 내돈내산)
주저리: 솜씨당에서 처음 신청한 수업이었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많은 클래스를 두고 고민하기를 며칠째. 후기도 좋고 취향에 맞는 작품이 많아 집에서 거리가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woom 공방을 선택했습니다. 신청한 수업은 우드 카빙 나무접시와 버터나이프 2개를 만드는 수업이었지만 제가 만들고자 하는 모양의 접시가 있어서 시간적인이유로 접시만 겨우 완성했습니다.(예상하고 갔으며 접시 완성만으로도 감지덕지) 공지된 수업 시간이 훨씬 지났음에도 보채거나 불쾌한 기색 없이 마르지 않는 쌍따봉 칭찬과 응원, 용기를 주셔서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오히려 제가 시간을 너무 빼앗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류애 풀충전하고 갔습니다!ㅠㅠ
다만 정식 커리큘럼이 아닌 제가 만들고 싶은 모양의 접시가 처음 하는 초보자인 제게는 살짝 버거웠던 것인지(전적으로 제 욕심이었음) 작업을 할 때는 몰랐는데 끝나고 팔이 너.......무 아파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가 양 팔을 잃을뻔 했어요. 밥도 스스로 못 떠 먹어 떠먹임을 당해야 했답니다ㅋㅋ 핸드폰도 들 수 없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파스로 도배를 해도 팔이 아파 잠을 설친 참으로 괴로운 밤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부디 무리하지 마시고 욕심내지 마시고 즐겁게 우드카빙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팔이 아팠던 그날의 기억이 좀 가시면 또 수업 신청할게요!